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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7] 미국주식 투자 일기 - 언제나 찾아오는 그 이름 '조정', 하루만에 끝난 러시아의 쿠데타, 그 중 빛나는 테슬라의 하락 모두가 아는 그 이름 '조정'이 찾아왔다. 항상 랠리가 있은 후에는 조정이 왔는데, 이제 그 시즌이 완벽히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벌써 영업일 기준 3~4일째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니, 이제는 의심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참 웃긴게 항상 내가 사면 조정이 시작되고, 내가 사면 떨어지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 모두가 같은 마음이겠지만 뼈 아픈 건 매 한 가지다. 정말 조정이 시작되는 시점에 정확하게 매수했으니, 참 어이가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그중에서도 테슬라는 정말 빛났는데, 무려 6%가 넘는 하락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웃긴 건 같은 시점에 테슬라도 매수하려 했는데, 테슬라까지 매수했으면 더욱 큰일이 날 뻔했다. 이번 랠리의 최고가인 276달러에 사려했으니 나도 참 위험할 뻔했다. 그럼 뭐 하는가.. 2023. 6. 27.
[23.06.24] 미국주식 투자 일기 - 마크주커버그가 이길거야, 미국의 침체 우려, 스타벅스 파업 일론과 마크의 싸움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엄마가 트위터를 통해 제발 싸우지 말아 달라 요구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욱 싸움을 부추길 뿐이고, 일론은 이에 우리 MMI방식으로 싸우자고 제안했다. 거의 싸움이 확실시되고 있다 보니, 사람들은 일론과 마크 둘 중에 누가 이길지 예상해 보기 시작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크의 승리를 확신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마크의 메타 주가는 오르고 일론의 테슬라 주가는 떨어졌다. 물론 수익실현성 하락도 존재하겠지만, 싸움의 예상 패배 때문에 하락했다는 의견이 시장 대부분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 경기가 펼쳐지고, 결과가 나온다면, 아니 경기가 진행되는 중에도 주가는 매우 크게 움직이며 날뛸 것 같다. 거의 그땐 알트코인 수준으로 오.. 2023. 6. 24.
[23.06.21] 미국주식 투자 일기 - 영국의 미친 인플레, 테슬라 또 호재, 랠리를 위한 새로운 호재는 없는가? 영국의 인플레가 미쳐 날뛰고 있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영국의 중앙은행은 인플레를 잡을 생각이 없는 수준이 아닐까? 이번 주 목요일에 다시 한번 영국의 금리 결정이 있지만,, 이 정도면 한 번에 1bp씩 올려야 좀.. 살 수 있지 않을까? 전년대비 무려 8.4% 상승을 시장이 예상했지만, 그 보다 더 오른 8.7%가 상승했고, 근원은 CPI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그냥 미친 수준으로 밖에 안 보인다. 금리를 계속 올리면 은행에 문제가 생기고, 그렇다고 안 올리면, 다 죽는다. 영국뿐만 아니라 폴란드, 독일 등등 문제가 있는 국가가 유럽에 한 두 곳이 아니다. 이 정도면 유럽발 이슈가 새롭게 번져서 다가오지 않을까? 우선 영국의 금리발표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 전기차 회사 '리비안'도 테슬라의 충전포트.. 2023. 6. 21.
[23.06.20] 미국주식 매매 일기 - 월요일은 휴장일, 알리바바 CEO교체, 이번주 일정은? 말 그대로 월요일은 미국의 휴장일이었다. 노예제도가 끝난 날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한다. 재미있게도 나의 에어비앤비 게스트도 현재 미국인이며 흑인이다. 가끔 백인들이 자기 내들을 위해 만들어 낸 기념일에 휴일을 갖는 것에 웃기지만 그래도 뭐 자기도 쉬어서 좋다고 했다. 이름은 엘리자베스인데, 어젯밤에는 각국의 결혼제도? 아니 웨딩 시스템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나눴다. 마침 내가 전날에 지인의 결혼식을 다녀왔고, 미국의 결혼식은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 물어봤던 것이 이야기의 시작이 되었다. 여하튼 알리바바의 CEO가 교체되었다. '다니엘 장'이라는 인물에서 '에디 우'라는 사람으로 교체된다고 발표했다. 사실 나는 둘 다 누구인지 모른다. 중국의 정말 큰 대기업에서 CEO가 교체된다는 것은 엄청 큰 이.. 2023. 6. 20.
[6월 3주차] 미국주식 투자 일지 이번주에도 저번주처럼 랠리는 계속되었다. 막바지에 조금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아직 시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다. 그건 다음 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있긴 했다. CPI발표라던가 Fed의 FOMC 금리동결 발표도 그 한 몫에 속한다. 그런 굵직한 이야기들 속에 나는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던 것이 아직도 참 많이 아쉽다. 하지만 뭐.. 이제는 그저 해탈한 수준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럼 이번주에 나는 어떤 매매들을 했는지 살펴보자. 6월 12일 - LSDI 매수 평균가 = 1.36$ 매도 평균가 = 1.17$ 손익금액 = -1,067.96$ 수익률 -14.04% 같은 날 - TQQQ 매수 평균가 = 37.47$ 매도 평균가 = 38.19$ 손익금액 = 70.82$ 수.. 2023. 6. 18.
[23.06.16] 미국 주식 투자 일기 - 미국 금리동결(하지만 2번더 인상할꺼얌), 버진 갈라틱 우주여행 일반인 판매 개시!!(하지만 이건 사실 가짜 우주여행) 요즘 들어 나도 참 해이해졌다. 원래 매일매일 글을 썼었는데, 디아블로 4가 출시되고 한참을 성역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성격에서 릴리트에 저항하는 삶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느슨해졌다. 물론 내가 돈이 많이 다른 곳에 물려있는 것도 한 몫한다. 여하튼 오늘은 내용을 조금이라도 써보자. 그동안 글은 안썼지만 계속 상황은 따라가고 있었으니 말이다. 일단 미국 금리는 동결했다. 하지만 문제는 점도표다. 점도표가 5.75에 찍히면서 앞으로 두 번은 더 인상하겠다는 의견을 Fed에서 내놓았다. 점도표에 따르면 5.5~5.75 사이에 가장 많은 점이 모여있다. 23년 연말에 미국의 금리가 어느 정도에 있을지를 말하는 것인데, 그게 지금 5.75를 가리키고 있으니, 시장이 당일에는 꽤나 당황을 하는 모습을 보였.. 2023. 6. 16.
[6월 2주차] 주식 주간 매매 일지 이번 주에도 나스닥은 상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벌써 7주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작년 10월 기준 20% 상승한 수준이며, 최고치의 10% 하락한 수준에 도달했다. 황소시장은 시작되었지만 아직 불안과 함께 상승하는 중이라 그 가파르기가 크지 않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다. 정말 시장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입장과, 이 상승은 곧 꺼질 가짜라고 말하는 평론가들 또한 여전히 존재한다. 그래도 대체적인 시장의 흐름은 상승이라는 것에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동의하는 상황이다. 그럼 한 주 동안 이렇게 시장이 줄기차게 오르는 동안 난 뭘 했을까? 답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시장의 흐름을 그저 넉 놓고 지켜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지 않았을까 싶다. 밈 주식에 .. 2023. 6. 12.
[23.06.10] 미국주식 투자 일기 - 역시나 테슬라의 상승, 다음주 CPI, 연준의 금리발표 미국에서 포드에 이어 GM까지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쓰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은 테슬라의 시설이 정말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다 보니 그냥 새롭게 시장에 진출하느니 테슬라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전략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테슬라는 예전부터 충전기반시설을 마련하는데 중점적으로 어마무시한 돈을 썼으니, 이렇게 시장을 점유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이에 여타 평가 기관들도 일제히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높여잡았고 대부분 300달러 이상으로 잡았다. 거의 일주일동안 10% 이상이 올랐을 정도니 말 다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주주분들. 부러워.. 다음 주에는 중요한 일정이 많이 잡혀있다. 금리인상을 하지 안 할지를 정할 기준이 될 CPI발표도 있고, 그걸 기반으로 진행할 FOMC의 금리 발표.. 2023. 6. 10.
[23.06.09] 미국 주식 투자 일기 - 테슬라 10일째 상승-호재가 무려 5가지, 캐나다와 호주의 금리인상, 어도비의 AI 저작권 책임 테슬라가 10일째 연속해서 상승 중이다. 오늘은 무려 4.5%가 올랐고 이 날 장외에서는 무려 5%가 넘게 더욱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테슬라에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호재가 쌓이고 있다. 이런 호재들이 겹치고 겹쳐서 계속해서 오르는 중이라 볼 수 있다. 호재 중에 첫번째로는 포드와 테슬라의 충전기 협정이다. 포드의 모든 전기차를 테슬라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충전 단자도 테슬라와 동일하게 가겠다는 내용을 서로 합의했다.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에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포드가 테슬라의 충전기를 이용하겠다는 내용은 곧, 테슬라의 충전 단자가 미국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은 더 나아가 국제표준까지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강력한 소식이라고 할 수.. 2023. 6. 9.
[23.06.06] 미국주식 투자 일기 - 애플 WWDC 비전프로 공개, PMI지수 그리고 바이낸스 소송 오늘은 밤 사이에 정말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았다. 애플의 WWDC가 있었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PMI지수 발표도 있었으며 그 사이에 바이낸스가 정식으로 기소가 되었다는 뉴스가 뜨면서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갔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대부분의 코인이 전부 폭락했다. 바이낸스의 소송은 12시 쯤부터 뉴스가 나왔지만 잠잠하다가 PMI지수가 1시 넘어서 발표되고 애플의 비전프로가 발표되는 2시가 넘어서부터는 제품에 대한 실망감(다른 애들과 비슷한 거 아냐?라는 의심) 때문에 절벽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플의 개발자회의 WWDC의 첫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키노트에서 M2 Ultra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과 새로운 소프트웨어들이 공개되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물론 발전이 있었지만, 사람들의 .. 2023. 6. 6.
5월 한 달 미국주식 매매 정리 (-12.4%) 이번 5월은 나에게 정말 슬픈 달이었다. 한 달 동안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묶여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생활비와 공과금도 처리해야 해서 현금이 필요한데, 자금융통이 아주 간당간당하다. 전액을 주식에 몰빵 하는 형식으로 투기를 하고 있는 나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다. 그렇다면 일단 이번 한 달 동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23년 5월 투자 수익률 5월 1일 순 자산액 : 30,098,790원 6월 1일 순 자산액 : 26,365,087원 수익 : -3,733,703원 수익률 : -12.4% 정말 재미있는 건, 5월 1일과 5월 2일까지만 해도 6,000달러 이상 벌었는데, 그 뒤로 11일에 폴라파워와 탑파이낸셜 그룹에서 다시 6,000달러 이상 잃고 다시 팩웨스트 뱅코프로 800달러, 테슬라로.. 2023. 6. 5.
[6월 1주차] 한주간 주식 매매 일지 내가 제대로 주식을 매매를 했든 안 했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매매 일지를 작성해두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이때는 무슨 일이 있었지? 하면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나는 대체로 과거를 보지 않는 경향이 크다. 사람은 과거로부터 미래를 배운다고 말하지만, 그게 참 쉽지 않다. 과거는 항상 좋은 기억과 안 좋은 기억이 공존하니 좋은 것만 섞어서 볼 수 없고, 안 좋았던 기억들을 마주하는 것은 참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한 주도 그리 좋지 않은 일로 기록될 것이다. 나스닥은 한 주 동안 무려 3%나 오르며 랠리를 보여주었다. 부채한도협상이 타결되며 한도가 인상되었고, 6월에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발언이 많이 나오며 동결로 사람들의 예상이 쏠리는 시간이었다. 헌데, 이..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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