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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옵션추천

기아 셀토스 가성비 옵션추천 - 2280만 원!!

by Wolke 2021. 10. 24.

오늘은 모두가 잘 나가고 좋다고 칭찬하는 기아 셀토스 가성비 옵션추천을 할까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아 자동차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차 가격내기'를 이용한 최종가격(개소세) '2280만 원'이다. 필자는 항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가격표 그리고 '내 차 견적내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결과를 도출한다. 그리고 이번 2022년형 기아 셀토스 가성비 옵션을 추천할 때 또한 위의 내용들을 잘 이용하여 2280만 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우리 독자들도 필자가 추천하는 옵션들이 아닌 자신만의 옵션을 구성하고 싶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그럼 시작해보자.

 

 

 

2022년형 기아 셀토스

필자는 항상 이렇게 차량에 대한 옵션추천을 진행할 때, 제조사가 생각하는 소비 타겟층 그리고 필자가 생각하는 차량에 대한 타겟층을 고려하여 옵션추천을 진행하는 편이다. 기아 셀토스는 소형 SUV로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차량이다. 이런 구매자들에게 차량 구매 비용은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으며,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만족감이 높아질 것이다. 또한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은 외적인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다. 즉, 외장과 내장에서 차량 자체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구매를 꺼려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필자는 이번 기아 셀토스에서 중점을 둘 것은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서 풀옵션과 내장 그리고 외관에서 다른 사람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옵션을 넣는 것이다.

 

 

 

기아 셀토스 엔진과 트림

기아 셀토스는 디젤 없이 1.6가솔린 터보만 존재한다. 그리고 트림은 기본인 '트렌디'부터 시작하여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그리고 시그니처 그래비티까지 존재한다. 필자가 항상 설명하듯 시그니처 그래비티를 선택하는 것은 딱히 가성비라고 할 수 없다. 그저 돈 많은 사람들이 옵션에 대한 세부적인 고민도 할 필요 없이 구매하는 것이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한정된 금액에서 최대한 필요한 것만 넣고 가성비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우리 같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첫 차에 쓰는 금액으로 2000만 원 중후반을 바라본다면 불투명한 미래에 크나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세부적인 비교는 하되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그래비티를 선택하거나, 중점을 두지 않고 트렌디와 프레스티지에서 다른 윗등급과 비교해보는 방향으로 글을 이어나갈 것이다.

 

 

 

기아 셀토스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먼저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트림의 차이를 알아보자. 트렌디를 기본 베이스로 하여 프레스티지는80만원에 해당하는 컨비니언스 옵션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안전에 주차 거리 경고, 외장에 17인치 타이어와 휠 그리고 외장의 LED와 여러 크롬 가니쉬와 블랙하이그로시 콘솔, 시트에는 인조가죽과 1열 열선과 통풍시트가 추가된다.

 

그리하여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트림의 가격차이는 320만원. 여기서 프레스티지에 기본으로 장착된 80만 원짜리 컨비니언스 금액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트림 차이에 의한 가격차는 240만 원이 된다. 즉, 240만 원을 주고 위에 필자가 언급한 옵션들을 추가한 정도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외관을 더 신경써야하는 20, 30대이다. 이 정도로는 아직 남들과 많이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240만 원을 더 주고 트렌디가 아닌 프레스티지를 선택하더라도 여타 다른 옵션들을 추가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옵션들은 어차피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트림에 따른 옵션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그런 옵션들을 추가하게 되면 어차피 프레스티지 트림에 기본 적용되어 있는 내용들도 트렌디 트림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필자는 그냥 트렌디 트림으로 갈 것을 추천한다.

 

그럼 가장 기본인 트렌디와 풀옵션은 어떤차이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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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그래비티 트림

먼저 외장으로 휠타이어가 업그레이드 되고, LED로 거의 모든 라이트들이 교체 되며, 크롬 몰딩들이 추가된다. 내장 또한 값싼 플라스틱보다 인조가죽으로 마감을 이루게 되며, 운전석 시트가 전동으로, 2열 시트에 열선이 들어간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마지막 트림까지 와야 후방모니터와 작은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선택옵션으로 위의 시그니처가 가지고 있는 옵션을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이다. 그러면 선택옵션을 바로 찾아보자.

 

 

 

 

트림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옵션의 종류
각 옵션의 세부사양

자 위를 보건데, 방금 시그니처에 들어가 있는 옵션의 대부분은 우리가 선택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내용이다. 물론 내부의 몇 가지 기능을 제외하면 내부와 외부의 차이점에 관한 것이라면 선택옵션을 이용하여 시그니처와 거의 똑같이 만들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첫 번째로 추가할 내용은 바로 '스타일'이다.

'스타일'옵션을 선택하면 휠을 제외하고, 시그니처와 정확히 똑같은 모양새를 가질 수 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불만을 가질 것을 필자도 알고 있다. 외관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휠과 타이어다. 사람들이 대부분 알아차리는 것은 휠이고, 특히나 셀토스는 이 휠에서 오는 이미지 차이가 굉장히 크다. 헌데, 우리는 트렌디에서 아무리 '스타일'옵션을 추가하더라도 휠과 타이어를 18인치로 바꿀 수 없다.

 

이를 위해 필자는 꽤 많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바로 '연비'이다.

 

 

 

기야 셀토스 정부공인 표준연비 및 등급

필자는 처음부터 내외관의 간극을 줄여주는 옵션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옵션을 추가하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했다. 따라서 당연히 우리는 '전자식 4WD'옵션 또한 넣지 않을 것이기에 당연하게도 2WD의 연비를 볼 것이다. 셀토스와 같이 FF방식의 구동계를 기본으로 하는 차량에서 4륜 구동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이다. 기존에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는 앞쪽의 엔진과 차량의 앞바퀴에서 새롭게 드라이브 샤프트 하나를 연결해서 뒷 차축으로 동력을 전달해줘야 한다. 그러한 과정들로 인해 동력에 손실이 발생하고 이는 연비에 극명하게 드러나고 공차중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를 증명해주듯 '정부공인 표준연비 및 등급'을 보면 2WD가 4WD에 비해 월등히 연비도 좋고 등급도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세부적으로 타이어의 인치를 살펴보면 인치에 따른 연비 증가도 볼 수 있다. 같은 동력을 전달하는데 휠의 인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원심력에 들어가는 힘 또한 커지게 되고, 그럼 이 큰 타이어를 움직이는데 쓰이는 기름과 브레이킹으로 인해 버려지는 에너지의 양 또한 증가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운동 성능에서 또한 굼뜸을 보일 수 있고 브레이킹 성능도 저하되어 제동거리도 증가할 수 있다.

 

이렇게 차량의 거동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굳이 18인치로 큰돈을 지불하며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외관에 큰 영향을 미치더라도 말이다. 너무 작아도 문제가 생기지만 커지더라도 장단점은 존재한다. 즉, 정당한 것이 최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하고 싶은 2번째 이야기는 바로 '대안'이다.

 

 

기아 셀토스 휠 종류

왜냐하면 필자도 18인치 전면가공 휠이 아주 멋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심지어 중앙에 기아 마크를 빨간색 테두리로 박아놔서 더욱더 눈에 그 차이가 극명히 드러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 또한 안다. 따라서 필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즉, 아무리 연비나 운동성능에서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꼭 18인치 전면가공 휠로 가고 싶다면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로 다른 셀토스 차주의 중고 휠을 구하는 것이다. 가끔 셀토스를 출고하고 튜닝을 하면서 휠을 교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이런 아주 새것의 휠과 타이어를 아주 값싸기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아주 감사히 받으면서 우리가 끼고 있던 16인치 알로이 휠과 타이어가 아주 닳고 닳을 때까지 타고 다니다가 새것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끼고 있던 16인치 휠을 팔아버리면 굉장히 저렴하게 우리는 풀옵션의 18인치 전면가공 휠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물론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그동안 연비에서 오는 이득을 즐기고 본인의 휠이 질릴 때쯤에 바꾸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저 그 잠깐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기 바란다.

 

우리가 '스타일' 선택 옵션을 통해 외관을 깡통에서 풀옵션으로 바꾸어 주었다면 이번에는 내장에서 보이는 것들만 풀옵션으로 바꾸어줄 차례이다. 그리고 그 옵션은 바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 옵션사양

이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내부를 풀옵션과 흡사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옵션이다. 독자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후방모니터와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내비게이션 그리고 풀오토 에어컨과 그 부가기능들이 들어있다. 즉, 위의 옵션을 추가하면 센터패시아가 풀옵션으로 바뀌는 것이다. 여러분의 옆 자리에 앉은 여자친구나 다른 친구들이 이 차에 정말 엄청난 관심이 있지 않는 한 이 차가 풀옵션인지 아닌지를 알기란 쉽지 않다. 물론 천장을 본다면 바로 구분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로 당신의 차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리라.

 

그리고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트렌디' 트림에서 위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 옵션을 넣기 위해서는 '컨비니언스'옵션이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컨비니언스 선택옵션 사양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정말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1열 열선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그리고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원격 시동)까지 모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하면 여러분은 드디어 키를 꼽고 차를 돌리는 불상사 없이,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만한 풀옵션(겉모습만)의 차가 완성되는 것이다.

 

 

즉, 이렇게 우리는 트렌디 트림에 2WD를 선택하고 컨비니언스와 10.25 내비게이션 선택 옵션을 세트로 넣은 후 마지막으로 스타일 옵션을 넣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물론 여러분의 운전을 매우 편하게 만들어주는 '드라이브 와이즈'옵션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주는 Bose 프리미엄 사운드팩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선루프까지.

 

하지만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와 재출발)을 잘 생각해보자. 우리의 무릎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 하지만 자동차의 외관은 운전자가 젊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필자는 여러분의 무릎 건강 대신 외관을 선택했다. 우리가 포기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포기해야 가성비라고 할 수 있으며, 만약 포기할 수 없다면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버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그만한 능력과 미래에 그 큰 자금을 겨우 이 작은 차에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선루프' 옵션 또한 동일하다. 1년에 여러분이 도대체 몇 번이나 선루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그 필요성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겠는가? 사실 선루프라는 옵션은 차에서 있으나 없으나 전혀 그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옵션 중에 하나이다. 많이들 차의 개방감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선루프가 있다고 얼마나 그 개방감이 달라지겠는가. 운전자의 입장에서 전방을 주시하기 바쁜 와중에 천장을 올려다보며 개방감이 있다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정말 차의 개방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천장이 접혀 들어가는 컨포터블을 사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다.

 

 

 

 

기아 셀토스 최종 가격 2280만원

이리하여 우리는 기아 셀토스를 최고의 가성비 2280만 원에 견적을 내보았다. 필자가 항상 마지막에 이야기하듯, 옵션에 대한 선택은 개인의 자유다. 개개인의 직업과 환경 그리고 재산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정말 딱 맞는 옵션을 선택하면 그것이 정말 본인의 가성비 옵션이 될 것이다. 즉, 위의 옵션 선택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선택이며, 필자는 모든 사람들의 모든 선택을 존중한다. 가령 어떤 사람들에게는 풀옵션 마저 가성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또한 필자는 존중하며 다만, 필자는 20, 30대라는 타겟층을 대상으로 삼았고 그들의 평균적인 경제 사정과 외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하여 옵션을 선택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필자의 다른 차량들에 대한 옵션선택이 궁금하다면 하단의 링크들과 '옵션 선택'목록을 참고해주면 좋겠다.

또한 오른쪽 상단 구독 버튼을 통해 매번 필자가 쓰는 글을 받아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며, 긴 글을 읽어준 독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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